" 뒤에서 다가오면 공격할지도 몰라? ^3^ "
이름 / 영문 표기 이안 / I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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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 21 |
키 / 몸무게 170 / 마른편 |
종족 흰올빼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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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고 처음 본 사람도 원래부터 알던 사람처럼 스스럼없이 다가가 아는 척을 한다. 상대가 귀찮아하거나 짜증을 내면 쿨한척 자리를 피하고 누군가가 약자를 괴롭히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영웅처럼 행동하기도 한다. 웬만해서는 잘 울지 않는 편이다.
질병or증후군
+ 리플리 증후군 [실존 또는 가상의 인물이 자신이라고 믿어버리는 정신질환]
+ 과호흡 증후군 [정신적으로 극도로 불안해지면 호흡이 매우 가빠지게 된다]
과거
+ 어릴 적 부터 형에게 구타를 당하며 살았고 덕분에 소극적인 성격으로 자라게 되었다.
형이 늘 자신을 괴롭힐 때는 어두운 공간(약간의 윤곽이 보이는 장소)에서 고양이 가면을 쓰고 괴롭혔는데
그 모습이 올빼미가 아닌 부엉이를 닮았다.
+ 옆 집에 살던 여자아이가 선물이라며 준 고양이 모자로 인생이 바뀌었다.
(모자를 쓰니 약한 올빼미가 아닌 강한 부엉이가 된 듯한 착각에 빠짐)
+ 정말 우연처럼 고양이 모자를 쓴 날 술에 만취되어 돌아오던 중 형이 사고를 당하였고 그 뒤 부터 형의 행세를 시작하였다.
기타
+ 자신 보다 덩치가 큰 사람이 뒤에서 갑자기 다가오거면 [과호흡]증상이 나타난다.
(커다란 그림자, 날개도 약하지만 증상이 나타난다.)
+ 타인이 모자를 건드리거나 모자가 벗겨져도 [과호흡]증상이 나타난다.
+(캐시점)왼쪽눈이 충혈된 것 처럼 붉은 기가 돈다.
(색깔로 치면 왼쪽눈 주황색, 오른쪽눈 노란색)
+ 날개가 부러져 날지 못하는 몸이 약한 가족이 있다.
+ 과호흡 대처용 작은비닐봉투
+ 버터플라이 나이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