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yell2cat.tistory.com/358 _ 초기안
#메가스톤 #납치 #실험 #모험
((설정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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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: 라비니아(Lavinia) / 애칭: 나비(Navi)
- 이세계 트랩퍼. 본래 나이는 스무살이 넘은 성인이지만 이세계를 넘어오면서 어째서인지 10살 어린아이가 되어버렸다.
- 외형이 어린아이가 되어서인지 간혹 진짜 어린아이 같은 면모를 보이곤 한다. 그럴때마다 갭이 심하기 때문에 주변에선 적응을 못할때가 있기도 한다.
- 외형을 따라서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일 때도 있지만 연구소에 있었을 당시의 트라우마로 인해서 또는 스트레스가 극한에 이르면 아이같이 행동하기도 한다. (그 외에는 어른스럽다...흔한 애늙은이)
- 트레이너 스쿨에서 2년을 공부한 뒤 졸업했고 졸업식날 학교가 습격받아 졸업생들이 모두 납치되고 말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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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카리오 |
남, 겁쟁이 |
(파동의용사) 리오 |
전툴라 |
여, 겁쟁이 |
(강아지같은) 파피 |
맘모꾸리 |
여, 고집 |
(듬직한) 쿠쿠리 |
크로뱃 |
여, 명랑 |
(???) 벨 |
윈디 |
남, 천진난만 |
(???) 위드 |
탱탱겔 |
남, 차분 |
(탱크같은) 팅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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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카리오 리오르일적 연구소에 납치된 포켓몬.
- 리오르(전광석화/발경/버티기/나쁜음모)
- 납치된 어른 트레이너에겐 진화가 끝났거나 진화하지 않는 포켓몬을...어린 트레이너들에겐 미진화체인 어린 포켓몬을 배정시킴
- 사람을 두려워함. 그덕에 주인공도 무서워해서 쉽게 마음을 주지않아 하염없이 레벨만 올리고 있었다. (실험이라는 명목으로 하루 대부분은 배틀을 하게 되었다. 간혹 포켓몬vs인간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생기기도 했다. / 주인의 위기에 메가진화를 하지 않을까라는 실험을 위해서.....)
- 다른 메가몬 후보들은 서로 상성이 안 맞는 자신의 '주인'으로 추천된 존재들과 트러블을 자주 일으켰고 죽어나간 포켓몬도 사람도 많았다.
- 탈출 직전 위기의 순간 진화를 했고 힘이 조금 부족해 잡히기 직전 제2의 진화 메가진화에 성공 (하지만 둘다 탈진상태에 걸려 맘모꾸리의 도움을 받음)
- 리오르와는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파동을 배우기 시작. 이후 파동을 이용해서 포켓몬의 마음을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고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됨. (그 덕분에 파쪼옥과도 친해져서 탈출이 가능했음)
전툴라 주인공의 첫 포켓몬이자 두번째 포켓몬?
- 파쪼옥(실뿜기/흡혈/거미집)
- 이세계로 넘어오고나서 처음으로 만난 아이. 주인공이 벌레를 무서워하는데....처음 파쪼옥을 만나고 벌레라는 것을 알고서 기겁을 하고 도망치는 모습에 자신보다 큰 주인공이 겁을 먹고 도망가는 모습에 기뻐하며 뒤를 쫒았다고 한다.......(무리에서도 유명한 겁쟁이라 많은 놀림과 따도림을 받았지만 주인공과 만나고 많이 변함)
- 주인공이 어느정도 세계에 익숙해지고 다시보니 벌레라도 귀여운 파쪼옥에게 반해서 음식을 나눠준것을 시작으로 친해졌다. (전기만 먹다가 색다른 음식을 먹자 흥미가 생기고 친밀감이 늘어남)
- 연구소에 납치될 당시 주머니에 숨어있던 파쪼옥은 몰래 연구소 구석에 숨었고 동료들을 불러모으기 시작했다. 동료들의 도움으로 순간적으로 정전이 일어났고 그 틈을 타서 탈출한다.
맘모꾸리 설산에서 추위에 죽어가던걸 도와줌
- 꾸꾸리(돌진/고드림침/스텔스록/땅가르기)
- 설산 위에 존재한 연구소에서 탈출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조난당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저체온증에 걸려 생사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. 그런 주인공 일행을 구한게 맘모꾸리.
- 맘모꾸리는 어떤 트레이너가 대량으로 알을 생산해서 버린 포켓몬 중 하나였다고 한다.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[너 보다 더 좋은 아이를 구했으니 이제 필요없어.] 그 말만을 남기고 전 주인은 떠났고 동료의 냄새를 따라 설산 깊은 곳 까지 왔지만 다른 야생의 포켓몬들은 자신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한다.
- 그러던 중 루카리오에게 안겨 설산을 헤매는 주인공을 발견하고 호기심반으로 도움을 줬다고 한다.
(너무 외로운 나머지 자신의 외로움을 잊기위해 도움을 준것)
++ 주인공이 트레이너 스쿨에 재학 중이던 당시 이슈가 되었던 뉴스 내용
[ ...악질적인 트레이너들이 대량으로 알을 생산하여 자연으로 포켓몬을 방사한 탓에 생태계가 파괴된 곳이 증가하고 있으며... / ...XX도로에서 특이한 기술을 가진 야생 포켓몬이 발견되었으며 그 포켓몬은 트레이너를 발견하면 공격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이동시 많은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...]
크로뱃 연구원에 대한 트라우마를 떨치기위해 도전해서 잡음
- 주뱃(전광석화/날려버리기/최면술/브레이브버드)
- 연구소를 탈출할 때와 연구원들이 쓰던 주뱃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고 동굴이나 어두운 곳에 가면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. (본인은 괜찮다고 소리치지만 몸이 떨리고 식은 땀이 흐르는 등 상태가 나빠짐)
- 그것을 극복하기위해...또 자신과 같이 겁에 질려있던 가디를 위해 동굴로 향했고 그 곳에서 힘겹게 쥬뱃을 잡아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된다. (덤으로 불꽃의 돌까지 입수)
- 이때 쥬벳을 잡으러 갔던 동굴은 연구소를 탈출했던 동굴과 이어진 또 다른 통로..!!! 잡은 쥬뱃은 연구원이 사용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증식시킨 포켓몬 중 한마리였다.
- 골뱃으로 진화했을 때 또 다시 트라우마가 깨어난 탓에 서로 거리를 벌렸었지만 위기의 순간을 함께 넘으면서 다시금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트라우마를 완벽히 깨트린다. 그 후 자연스럽게 골뱃은 크로뱃으로 진화했다.
윈디 여경에게 분양받음/트레이너를 납치한 연구조직의 조사를 도와주던 중 몸이 약한 개체였던 가디를 돌보다가 친해짐
- 가디(회오리불꽃/아침햇살/플레어드라이브/인파이트)
- 낯을 심하게가려서 타인에게 잘 다가가지 않는 편이지만
"하! 웃기지도 않아! 꼬마가 성정하지 못하는건 꼬마가 약해서가 아니라 진화에 필요한 돌이 없어서 일 뿐이야! 기다려! 내가 꼭 구해올테니까. 그때가 되어서 진화하지 못하면 니들말에 동의해주겠지만 절대 그럴일은 없을거야! 두고보라지! 니들보다 더욱더 강한 윈디로 진화할테니까! 그때가서 후회하지말라고!"
- 자신을 괴롭히던 가디들을 향해 소리지며 자신을 응원하고 목숨을 걸고 '불꽃의돌'까지 구해준 주인공에게 반하여 따르게 되었다. (주인공이 동굴로 향했을 때 몰래 따라갔었다.)
- 실제로 여타 윈디들보다 덩치가 큰 편이며 털의 윤기나 푹신푹신이 최고라고 한다. 덕분에 주인공이 휴식을 취할 때는 언제나 윈디의 푹신한 꼬리침대 위에서 휴식을 취한다고 한다.
탱탱겔 바다에서 악질적인 장난을 치던 그룹을 잡았다가 동료가 됨
- 탱그릴(거품/물놀이/녹기/HP회복)
- 더운 여름날 오랜만에 시원한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악질적인 탱그릴들이 나타나 주인공 및 피서객들을 괴롭혔다.
- 자신의 휴식을 방해한 그들을 용서못해 쳐들어갔고 힘겹게 탱그릴들의 보스를 잡을 수 있었다.
- 현재 주인공이 데리고 다니는 탱탱겔은 붙잡은 보스의 아들. 붙잡은 보스는 경고를 해 준 뒤에 풀어줬고 다시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데 주변을 계속 어슬렁 거리던 탱그릴 한마리가 신경쓰여 "왜? 나하고 동료가 되고 싶어?" 라고 장난삼아 물어봤는데 [좋아!] 라는 깔끔한 답변에 동료가 된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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