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 꾸미긴 꾸미겠는데.... 채워나가기가 막막하다...
에휴휴휴휴휴.. 그 전에 블로그에 하나하나 쌓아놨던걸 다시 시작하려니 막막하고 또 나 왜 이러지 싶기도함...
하지만 어쩌겠는가? 내 성격이 이렇고 이렇게해야 내가 마음이 편하고 자주 블로그에 들어와서 꾸미지 않겠는가!
ㅋㅋㅋ 요즘 그림은 안그리고 뭐하는지 모르겠음
변명을 하자면 상황이 여의치 않음! 이라고 하겠는데... 실제로 그렇지도 않음
그냥 할 마음이 없는거임..ㅋㅋㅋ
이제부터 해야할 일이...
프로필 이미지와 배경...
작성 중인 이야기의 인물 설정 및 4컷 만화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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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있었는데 모르겠당...ㅜ
생각나면 차근히 해야지... 에휴우우우...
(찰_싹!) 화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