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가 알아주었으면 좋겠지만
누구도 알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이중적인 마음
인간이란 생물은 알다가도 모르겠다.
아니 나라는 생물 자체를 이해를 못하겠어.
단, 하나 지금 말 할 수 있는건...
평소 그렇게 좋하하던 '영화'라는 단어가 싫어졌다는거?